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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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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終わる日が来るとわかっていただろう
언젠가 끝나는 날이 온다고 알고 있겠지

やるせないほどあっけない
견딜 수 없을만큼 어이없어

意味のない毎日を積み重ねるだけで
의미없는 매일을 쌓아갈 뿐으로

悔しいけど幸せ
속상하지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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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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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かり合えないまま今日が終わってしまった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오늘이 끝나고 말았어

まぁ明日がないよりはまだずっといいか
하긴 내일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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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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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しく溺れるのに慣れてしまったの
고통스럽게 빠져드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어

お互いの息分け与え合わずに
서로의 호흡을 맞추지 않고

チクタク針が進む 先端は鋭利
재깍재깍 초침은 나아가는데, 선단은 날카로워

刺しあって 抜きあって
서로를 찌르고 뽑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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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그러던 어느 날 방문 앞에 있는
비둘기를 발견했죠
그래요 이제 나 혼자서 안돼 난
누군가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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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My each exes say, I have each different problems
Honesty was the best way to break up with'em

내 전 애인들이 말하길, 난 각기 다른 문제가 있다고
정직이 헤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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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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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んだって前だけを向いて
넘어진다 해도 앞만을 향해줘

みっともなくても気にしないで
꼴불견이어도 개의치 말아줘

言いたいな 言いたいな 「ずっと一緒に居てよ」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계속 곁에 있어줘」

僕にだって意味があるように
나에게 의미가 있듯이

誰にだって意味があるから
누구에게라 해도 의미가 있을테니

5

gyung9

밤바다 밤바람에 취해
저 별들을 보며 난 눈을 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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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잡아 볼려 했던 추억들이
참아 볼려 했던 눈물들이
비눗방울 처럼 퍼져나와
붙잡을 수가 없는데
잡히지 않는다는걸 닿을
수도 없는걸 알아요
솔직하게 말해줘요
내가 싫다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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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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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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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 どうか その掌で鱗粉のついた手で僕に触れないで
부디, 부디, 그 손바닥으로, 인분이 묻은 손으로 내게 손대지 말아줘.

そうだ そうだ ずっと君はそんなやつだったな
그래, 그래, 계속 너는 그런 사람이었던 거구나.

そうか そうか つまり君はカムパネルラを見失ったようだ
그렇구나, 그렇구나, 결국에 너는 캄파넬라를 잃어버린 것 같아 보여.

そうだ そうだ つまり君はほんとうのさいわいなんて求めていなかった
그래, 그래, 결국에 너는 진정한 행복이라곤 바라지 않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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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ゼロになるのは必然だから
0이 되는 것은 필연이니까

疑わずいたいられたのに
의심하지 않고 싶어졌는데도

見つからないほうが怖くなってた
발견되지 않는 게 더 무서워졌어

残したい手がかり
남기고 싶은 단서

無言の告口
무언의 고해

もういいかい名前を呼んで
이제 그만 이름을 불러줘

無くなりそうなの
없어질 것 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