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봤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무엇이 부족했을까. 빈 공간만큼 상념이 채워진다. 그저 그뿐인 이야기다.

    2025년 05월 11일

  •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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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5월 10일

  • : re

    첫번째 사랑을 이루지 못한 인간이 자신을 승인해줄 수 있는 상대를 갖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것을 기대할 수 없는 인생인것또한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형편좋게 시작하는 수 밖에, 나에게 빠지고 마는 인간을 만드는 수 밖에. 그렇게 작위적인 연애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같아,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적이야. 뭐가 문제였을까? 그래 자의성이 부족했어, 정말로 나한테 빠졌으면 하는거지 시킨대로 외치는 연정가는 싫었던거야. 그래, 그러면 정말로 잘 해보자. 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세계를 만들어서, 여기에 도착하게 하자. 모험과 절망, 욕망과 결실, 그런 것들로 나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느끼게 하자. 나를 목표점으로 해서.. 나를 열망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나를 정말로 소중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어.

    스스로 꽃다발을 들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겁쟁이인 마법사는 쉬운 길로 도망간 것이었습니다. 그게 정말 쉬운 길이었을까요? 그게 정말 도착점이 될 수 있었을까요. 수많은 행선지를 만들고 나중에야 깨닫게되지만 그건 훗날의 입니다.

    2025년 05월 10일

  • : re

    일반적으로 먹히는 이야기가 뭔지 궁금했을뿐, 정말 무언가를 외치고 싶어서 말을 해본 적이 있나. 견딜수 없어 부르는 노래를 가져 본 적이 있나. 항상 언어의 바다 속에서 결여를 가지고 숨쉬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다름이 없었다.

    2025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