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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어, 나는.
체면이나 이득같은게 필요없어서...
거짓말이랑은 거리가 먼 인생을 살고있어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 이따금 눈이가곤 해
그게 필요하다고 느낀거잖아?
뭘 지키고싶었던건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보다 제대로 살고있는 기분이 들어서말야..
부러워
2025년 06월 09일
: re
구제불능인 나를 보고 웃지말아줘. 물론 이렇게 된데에는 내 책임이 있지만. 내 과실이지만. 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줘.
그런 걸 말하는 옥수의 손은 무척이나 여려보였다. 어린아이 처럼. 그래서 나는 손이 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아프지 않았음 했어. 네가. 아냐, 외로운건 나였을지도.
널 그냥 두고싶지 않았던거야...
2025년 06월 09일
: re
좋아해.
그런걸 말하는 하나에의 얼굴은 하나도 행복해보이지않았다. 무릅 사랑이란 다정하거나 달콤하거나 사람을 기쁘게하는 면이 있는게 아니었나? 실제는 책과 다를 수 밖에 없는가. 종이 위 글자와 달리 피부와 입술을 가진 사람은 담고 있는 것이 많을 수 밖에 없으리라. 물들고 짓눌린게 많을 수 밖에 없으리라. 나는 활자 속 연애를 동경했다. 거기에는 희망과 찬란함이 있었으니까. 자리한 모든 것들이 알맞게 작동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실제는 이리도 씁쓸하구나. 이리도 마음이 아파지는구나. 아아, 하나에가 아니었다면 나는.. 이런 현실을 모른채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첫사랑은 쓴 맛이 났다.
2025년 06월 09일
: re
널 좋아해
하지만 나는 배운게 많지 않아서 널 위해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널 소중히 여기고 싶은데 필요한게 뭔지 모르겠어
널 좋아해..
널 아끼고싶어
하지만 이런게 아니라는것 밖에 모르겠어
내 무능함에 화가 나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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