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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했잖아 했잖아
손이 지저분해 피가 튀었을거야 얼굴에도 튀었을지 몰라 닦아야해 들키지말아야해
살인! 살인을 저질렀어! 아니 과잉방어? 아니 정당방위잖아! 먼저 한건 그쪽이잖아! 하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어 죽은 자는 피해자인거지! 젠장젠장, 쓰레기같은 녀석도 죽었다고 명복을 받아야하고 최고로 불쌍한 사람이 된다니 말이안돼. 얼굴을 뭉개버리면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거야. 아니야 지문이야. 아니야 피부야. 그러면 전부 짓무르고 헤집어놓으면 괜찮을까? 괴기사건으로 되려 기사가 나버리면 어쩌지? 젠장 바다에, 바다에 빠트릴수있으면 차라리 좋은데. 젠장 차가 없어. 차만 있었어도. 아니 차를 이런 이유로 가질거야!? 아니 애초에 내가 하고싶었던게 아니라고! 모두 이 인간이 잘못한건데, 난 그냥 놀란건데!
너무해! 너무해!
사람의 힘이나 정서로는 할 수 없을만큼 살가죽을 긁어놓고 뼈를 부수고 옷을 태우고 반죽해놓은 무언가의 핏덩이가 여기있다
2025년 06월 15일
: re
잘 해주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건네준 초콜릿도 함께해준 시간도
모두 그 사람이 잘났으니까 꼴사납게 여겨도 되는거야?
나한테 사치를 부리고 있네, 이자식! 하고 깔봐도 되는거야?
분명 그 사람이 더 부유하지만...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는건 이쪽같아
지갑이 가난해, 마음이 가난해, 정신이 가난해, 인간이 .. 반쪽과 다름이 없어
2025년 06월 14일
: re
헤어질 수 있으면 오히려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추억을 남길 수 있는거잖아
추억이라도 남기게 해줘
2025년 06월 13일
: re
서로 녹슬고 시들게 해줘
파멸적인 충동이라도 지금만큼은 좋아
지금이 아니면 안돼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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