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_right_alt
zoom_out_map
home
HOME
change_history
MEMO
radio_button_unchecked
DIARY
check_box_outline_blank
LINK
bookmark
PLAY
star
TODO
power_settings_new
LOGIN
양념을 치고 재료를 숨겨. 왜냐하면 싸구려니까, 그런 잡내를 풍기고 싶지 않아. 그렇게 색색깔의 옷을 입히고, 그럴듯한 포장을 덧씌워.
그러면 당신은 그게 어디에나 있는 인스턴트라고 생각하겠지. 수제라는게 드러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평가야
2025년 07월 08일
: re
넌 네가 누리고 있는 모든게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서 만들었다고 생각해? 그게 아니면 누군가가 쌓아올린 것에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구나. 근데 그게 밥을 먹는 시간에서까지 죄인이 될 일이 아니잖아. 마치 잠을 자고 차를 타고 숨을 쉬는 모든 것에서 다른 사람을 부정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무시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그건 슬픈 일이네. 전부 모든게 타인의 짐으로 이뤄졌다고 느낄수밖에 없다니
2025년 07월 07일
: re
가공된 곳이 더 맛이 좋아 리얼리티는 씹는 맛이 질긴걸
2025년 07월 07일
: re
난 지금 실망할 수 있는 여유마저 뺏겨버리고 말았어
2025년 07월 07일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