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과감해졌으면 해?
    정말 진정으로 허물없이 대했으면 하냐고
    이게 나야
    이게... 나라고
    이런 모습이라면 드러내지않는게 이득이 아니겠어? 수지에 맞지않겠냐고
    뭐든 진실된게 올바른 것이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마!
    당신은 자기만족을 하고싶은 것 뿐이야
    당신덕분이야 라는 말을 듣고싶은거지
    이런 인생을 모르고살았다니 하는 얼굴을 보고싶어서 손쉽게 권유하잖아
    선생이 떠난 뒤 남겨진 사람의 평판은 생각하지않고 말이야!
    난 정말, 휘둘리는 인생은 지긋지긋해!

    2025년 08월 30일

  • : re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원해
    타인을 책임질 수 있는 날을 원해
    하지만 그런건 사실 꿈같은거야
    원한다고해서 찾아오는게 아니고
    찾아온다해서 염원을 이어갈수 있을리도 없으니
    그래 마치 고장난 테이프처럼 반복할뿐인 레파토리야

    잊어줘, 그렌델
    진지함따위는 없으니까
    네가 아니었다면 잊고있었을 이야기야

    2025년 08월 30일

  • : re

    언제나 다른 견해를 생각하고만다
    그렇게해서 고친 논리가 몇번이었지
    그도 그럴게 나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입장론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생활이고 중요한 사항이니까. 경솔하고싶지 않았다. 상처주고 싶지않았다

    언젠가 의도가 없더라도 상처주게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상처주지않는 언행을 택할수있는 기간에는 끝없이 고심하고싶다
    그저 헛된 망상을 되풀이할지라도
    만약에 만약을 거듭하고싶다

    2025년 08월 30일

  • : re

    이런 삶이라고 하지말아줘
    내 선택은 미미했을지 몰라
    그래도 이제는 소중해지고 내것이 된 일상이야
    남이 멋대로 깔볼수있는 것이 아니야!

    2025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