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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형태로 사랑받고싶다는 말은 이상한걸까
오히려 그렇기에 더 어려운 것들이 있곤 해
2025년 09월 02일
: re
꿈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 나왔다
누구도 내 곁을 평범하게 함께해줬다
그건 편안한 시간이었다
무엇도 외롭지도 거슬리지도 않는 시간이었다
꿈에서 깨고 나는 내가 무엇을 갈망했는지, 그리하여 무엇을 회피했는지 알았다
2025년 09월 02일
: re
손을 잡아줘
언제나 그런 걸 생각했어
겨우 그뿐? 이라는 얼굴이네
그래 겨우 그뿐이야
하지만 겨우 그뿐으로 나라는 사람은 다른 인간이 되잖아
남을 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야
나를 홀대한다고 여기지도 않아
동시에 나는 지금의 나를 지키고 싶어
소중히 여기고 싶어
그런 마음도 있는거야 안젤
2025년 08월 30일
: re
사랑해줘
하지만 사랑이란 뭘까?
영원히 그 답을 알 수 없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포옹을 받으면 무언가가 녹아내리는 것같아
하지만 이내 반듯해지고말야
속안의 모양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말아
나는 언제나 무정하게 살아가는게 아닐까
애정의 의미도 가치도 소용도 없이 살아가는게 아닐까하고..
항상 존재하지않는 비난을 듣곤 해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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