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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지 않은 일을 피해서 도착한 길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 행복의 형태가 뭐였는지 잊어버린 기분이다
2025년 10월 24일
: re
착각하고 있는걸 알았다. 특별취급이 아니라 그냥 이런 애칭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뭐야, 바보같은 고민을 했잖아. 하고 하하 웃으면서 스스로 안도하고 있는건지 불쾌해하고 있는건지 알수없는 기분이 된다.
저기 장난으로라도 그렇게 말하지 말아줘, 하고... 말한다면 당신은 어떤 얼굴을 지을거야? 그게 너무 무섭게 느껴져서 물어볼 수 없었어
2025년 10월 22일
: re
별과 같은 아이여서, 모두를 이끌어줬으면 해서 그렇게 지었어. 난 언제나 헤매기를 반복한 인간이거든. 정말 간단한 것마저도 길을 잃어버려.
덕분에 우리 둘 다 너무 먼 길을 돌아와버렸구나. 미안해, 스티얼. 미안해. 미련한 아비때문에 네가 너무많이 고생했어.
2025년 10월 20일
: re
그게 뭐야. 그럼 내가 파란머리가 아니라 빨간머리였으면 사랑했을거야? 결국 우리들을 만들고나서야 자신 안의 욕망을 인정하게됐다, 뭐 그런 이야기?
웃기지마. 그런걸 위해서 태어난거야? 그런걸 위해서 만들어진거냐고! 같잖아, 같잖다고!
이제 됐어. 너랑 이 영감 모두 그냥 사라져버려. 더이상 너희들이 살아있는걸, 행복해지는걸 용납할수가없어.
영원히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많이 선처한거야. 알고있지? 더이상 너희들한테 시간쓰고싶지 않아졌거든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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