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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정말 나랑 평생을 보낼 수 있어?
나라는 생물이랑 평생을 지낼 수 있냐고
ㅡ
(그럼 내가 누구랑 그래...)
2025년 11월 19일
: re
나는 너였으면 해....
이게.. 그냥 첫번째 단추의 인연이라도.. 그렇게 느껴버리면 안되는거야?
그저 단순하고 얄팍한 마음이야?
그런 걸로는 안돼?
거창하고 논리적인 도착이 아니면 너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 아니게되는거야? 나의 마음은 어느새 가짜가 되버리는거야?
어째서?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동안 함께했는데, 어떤 믿음도 주지못한거야? 그동안 난... 너한테, 아니 우리에게 하나도 전달하지 못했구나...
2025년 11월 19일
: re
다른 사람을 만진 손으로
다른 사람으로 흘린 땀으로
나를 마주하지마
정말 영원을 기원한건 나뿐이었다는 사실을 일깨우지 말아줘
2025년 11월 19일
: re
문득 주인이 나를 반가워하는건 그동안 소요금액이나 적응기간에 의한 것이고 정말 애정하냐는 단언할수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도 그럴게 내가 없어도 누군가와 짝을 이루고 익숙하게 해냈다고 한다. 꼭 나일 이유는 없었던거다. 그냥 주인의 첫 상대가 나여서, 그간 애착이 붙은 것이지. 사실은 내가 아니어도... 살아갈 수 있었구나.
뭔가 이런 마음은 찝찝하다. 당연한건데. 뭔가 이런 마음은 불쾌하다. 한심해서. 스스로가 못마땅해서 견딜수가 없다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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