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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각은 어디 있는걸까요
늦저녁에는 싫었던게
이른 아침에는 그러려니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인지상태의 차이? 아니면 적응의 정도?
저로서는 뭐랄까, 말도 안되는 억지나 고집과 친구가 되고싶지 않으니 되도록 아무렇지 않아지는 시간을 바라게 됩니다. 희망한 것도 신경쓰인 것도 그러려니 해졌으면 해요. 그저 기분에 의해서 속이 뒤섞이는 거라면, 그건 실상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변덕에 가까운 나날인 것입니다
2025년 11월 21일
: re
이게 2055년의 라이케씨의 틀이에요
이게 2059년의 라이케씨의 틀이구요
차이가 있죠? 세월에 형태가 달라지는건 어쩔수없어요 당연한 현상이구요
구성물은 그대로지만 변화하는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추가로 생성되기도 해요
55년의 라이케씨와 59년의 라이케씨가 다른건 당연한 일이에요
그럼에도 사랑스러움은 변하지않는다니 아이러니한 일이죠
우리는 대체 라이케씨의 어떤 점을, 무엇을 사랑했던걸까요?
이제와서는 알 수 없네요
아니, 판명할수는 있겠지만 그런 로맨틱하지않은 일은 하고싶지않네요
알죠?
어떤 사랑은 그대로 간직하고싶은 법이에요
2025년 11월 20일
: re
물기어린 눈동자였다. 보자마자 놀라버릴 정도로.
어째서 당신의 눈은 그렇게 일렁거릴까
어째서 당신의 입은 그렇게 일그러져있을까
대답을 기대할수없는 얼굴로 당신은 떠났고
나는 종종 그 때를 생각하거나 추억하곤 한다
2025년 11월 19일
: re
걔가 나쁜게 아닌걸 알아..
성격을 생각하면 불안해지더라도 이상한게 아니라는 것도
그치만 말야..
다른 사람의 말보다도 나랑 함께 지내온 시간이 있잖아
난 무척 잘 지냈다고 생각했어
그 아이를 많이 좋아했고
나도 많이 좋아해줬다고 생각해
근데..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만으로 뭐랄까, 어렵네..
더는 잘 지낼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지않아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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