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이나 신뢰가 소진되는 삶에 지쳤어

    2025년 12월 11일

  • : re

    우연이 기뻐서
    더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다
    만약 의도가 들어간다면
    바람이 생겨버린다면
    더는 이전처럼 함께할 수 없을것같아서

    그도 그럴게 너는 그대로의 내가 좋은거지
    변해가는 마음을 바라는게 아니잖아

    함께 있게 해주지 않을거잖아..

    2025년 12월 10일

  • : re

    내가 그렇게 싫어? 라는 물음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A가 싫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이들보다 더 좋아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런게 어쨌다는건가. 정작 중요한 상대에게는 하나도 전달되지 않는다.

    애정이나 친밀감이나 받았던 위로따위를 무엇도 돌려주지 못했다
    무엇도 설명하지 않으니까 ...
    전해지지 않을뿐이다

    전할 수 없다는 기분이 들어버리는건 너무 일렀을지도 모르지만
    무언가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좋아해라고 말해버리면 뭐든지 끝날것같았으니까

    2025년 12월 10일

  • : re

    왜 내가 어떻게 살고싶은지를 당신이 정하는건데!

    2025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