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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에게 괜찮아라고 했어
그래서 믿었어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거야
하지만 그런것보다도 정말 괜찮다고 판단했음 좋았을거야
괜찮아를 확신할 수 있게 스스로 쟁취했음 좋았을거라고
2026년 01월 19일
: re
바닥에 머리를 붙이고 빌었어
제발 가져가지 말아달라고
이것뿐이 자신의 전부라고
그런 연기를 하고싶었던 것 뿐이야
진짜를 흉내내고 싶었던 것 뿐이야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아무라도 존재의지를 줘
그런걸 원했을뿐이야
2026년 01월 19일
: re
건강한 삶이란 뭘까
텐다상은 평생 그것을 모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2026년 01월 19일
: re
10년 전 일기를 보고 불쾌해지고 말았다. 그도 그럴게 비슷한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히려 당시의 자신이 현명했다.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스스로를 판단했다. 그런데 10년이 지났잖아. 난 왜 아직도 여기있는 것이지. 말할수없는 불쾌함에 떠오른다.
그저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금이 꼴사납다는 기분을 버리지 못한다. 과거의 자신의 정의 한 것보다도 나은 언어를 만들지 못한다. 나는 언제나 되돌이걸음을 하고있었던 것인가. 나는.....
웃을 수가 없다. 10년전의 자신도 지금의 자신도 한심해서 견딜 수 가없다
202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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