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게 즐겁다! 그래서 괜시리 자리에 없나 둘러보게 되는 점이 있다. 바보같은 일이다. 그래도 나쁜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그것만으로 자만할정도로 마음을 쏟지는 않는다. 적당한 거리가 이 사람과 가장 좋은 위치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도 상대에게 그런 인물이면 좋겠다. 당신과의 대화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모든게 긍정되지 않더라도 그 공기자체가 나라는 사람이 긍정되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2025년 05월 10일

  • : re

    난 그런데도 분명, 너를 생각하면 다정한 기분이 들어. 함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 만나서 나쁘지않았다고 몇번이고 생각하게 돼.

    2025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