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까지 카메라잡고 렌더돌리다가 그냥 잠
내가뭘 어쩔수있겠는가??
7시에 일어나서 30분동안 몸을 까딱거리면서 잠을 뺌
근데 하나도 안 빠졌어 머리감고 밥먹고 껌도먹었는데 졸려
주차장에서 시야의 감각이 둔해진걸 느끼고 와 이거 조심해야겠다고 열번 생각함
사고난 뒤부터 한문철 tv나 사고영상을 자주 찾아보게됨...한문철 변호사분? 뭔가 입담이 시민친화적인 느낌이었다 의외였음 (동시에 운전자 시선으로 말하시는 편이어서 왜 인기를 느낌..... 실제로 맞다고생각함..... 하지만 보험사판결이나 사고당사자들의 스탠스는 또 다르니까 너무 이입라지말아야겠다고 느끼게됨) 왜 사고나고 한동안 차가 뒤에서 다가올때 무서웠는지 알겠음 보통은 위협이나 거리가 가까운정도로 끝나지만 누군가는 진짜 박을수도있다는 감각이 새겨져서 그럼 아..이게 위협이 아니라 진짝 박는거라고? 진심? (본인한테 어떤 메리트도없는데 상해를 저지를 수 있는거임?) 이 각인되서 꽤 무서웠다
근데 초보는 물론이고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음... 나부터도 그렇지않았는가 사고를 좋아서 낸것도 아닌데 그런 취급은 싫지.... 경솔하고 무례하고
별개로 진짜 도로에서는 뭐든 일도 일어나니까 더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각지대나... 당장 눈앞에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없는 일이 아니니까
조심조심
학원 주차장 들어오시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입구에서 사다리를 걸쳐놓고 창문쪽에 뭔가??를 하고계셨음 미리 보고 멈춰서 다행인데 한편으로 속도를 내고들어왔음 어떻게되는걸까 아찔하게됨
보통 이런 전문환경이 아니라 잠깐의 상황에서는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지않는게 쉽상이지 한명있는 보조도 사다리를 잡고 윗사람을 봐야하니까... 어떻게 도로를 보겠어... 하지만 봐야하지않을까요?!?!?!! 노동인원 상황(현장)을 생각하면 무리라는걸 알면서도 새삼 그런걸 느끼게됨 절실하게
요즘 도로에 공사가 많아지면서 안전요원 분들의 존재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gyung9
졸리다.....
뻘하게 요즘 애정이란 뭘까싶어짐
전혀 연이없던 사람에게 하트를 받고 그걸로 친해질수있고 그것만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어지기도 함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다가갔다면 어떨까 그럴수있나를 생각하게되는 요즘이다
앞으로 평생 혼자살거야? 혼자의 개념이란건 뭐야 친구도없는 1인 가구? 본가(가족)의 존재를 떼면 그렇게되지않으려나 이런저런 작은 연결망에 들어가있다고해도 생활에 깊은 연결이 없다면 그건 외롭거나 빈약한 삶이려나
동시에 자신의 안위나 형편을 생각해서 누군가를 찾는게 스스로에게 좋을거라고 말할수가없다 그런 욕망은 매우 위험하다고 느낌 동시에 그런 것이 발판이나 계기가 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결국 누군가와 접촉한다는 건 변화니까
나는 외부적요인으로 변하고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자신의 안정감을 갖고싶은 사람일까 그 두개는 비슷할지 몰라도 꽤 다르다고 생각한다
타인이 채워줄수없는 것이 있고 타인이 채워줄수있는 것이 있다
그걸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김
어딘가에 소속되는것도 묶임되는 것도 싫지만 동시에 집단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이나 자연스러움이 부러울때가 있다 또는 형성된 언어나 양식에 대해서도
하지만...... 개인이 되기 두려워서 둘을 원하고 여럿이 되고싶어하는건.... 스스로에게 무척이나 무서운 일로 느껴진다 감정자체가 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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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지인분 책을 받기로 했는데 주소를 전달하다가 근처라는걸 알게됐다 금요일 저녁에 만날예정이다 순간 음? 스스로 경솔한것이 아니었는지 돌이켜보게됨 (안이하다...) 새삼 지인을 만나는게 몇년만인가 싶어 다 아는 사람을 만나지 모르는 사람이랑 얼굴트는 일이 없으니까 말이다
문득 지인분의 연령대가 어떠신지를 알고싶어졌는데 나이가 뭔 상관이야 싶으면서도 그 ...... 상대방의 당연이나 기준을 예상할 수 없어서 + 애초에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서 허용범위가 가늠이 안되서 의식해버리는게 있다 쫄보다 싶음
gyung9
2차창작으로 접한 캐릭터들의 케미가 좋아서 원작을 봤는데 재밌었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될것같다 (이미 좋다) 별개로 원작을 보고나니까 2차창작의 분위기나 관계성과 괴리감을 느끼게된다... 남의 창작물에 왈가불가하는 것은 정말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느낀다 동시에 왜 커플링이 되는지, 팬덤의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이 있음. 자신이 맥락을 놓치고 있나? 어떤 모먼트를 놓치고 있어서 ... 이렇게 사람들의 시선과 동떨어지게되나..
애초에 팬덤이라고 해도 결국 한 집단일뿐이고 아니다싶으면 다른 집단을 찾으면 된다 애초에 집단에 의지할 필요도 없고 혼자놀면됨 언제나 그랬고
근데 그냥..생각이상으로 동인에는 cp (커플링) 이 엄청나게 주된 에너지구나 느끼게되서 ......... 미묘하게 마음이 꺽였다
홍조가 많고 감정적인 캐릭터가 발랄한 느낌으로 누군가를 사랑함 <좋다
정서적인 면이 적고 괴짜같고(아웃사이더) 마이웨이하며 타인과 자신의 방식대로 어울리는 캐릭터(1차) 가 하트를 띄우면서 사랑스러운 얼굴로 웃고 있음 < 언어화할수없는 데미지를 받음
근데 ..진짜 2차는 자기가 좋아서 그리는거니까 어떤 해석과 팬픽을 이어가더라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해 ... 당연하게도 .... 성적대상화나 캐붕이 있어도 .... 그게 뭐 ... 어쨌는데 .. 라고 생각하고 (그런 마인드를 계속 스스로에게 주입하고있고)
애초에 캐붕이라는 것도 개인의 주관과 시선을 무시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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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즐기면 되는데 즐기지 못해서 괴로움
gyung9
되려 이쯤되면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고 좋아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생각함
이건 그냥 안의 내용과는 별개로 와.. 재밌어보이는걸 하고 생각하게됨
난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걸까 다른 사람의 놀이(취미)로 괴로워하고 못마땅하기만한다니 엄청 싫다 스스로가 즐거운 것도 없으면서 싫어를 반복할 뿐이라니
적어도 나한테는 싫어가 놀이가 되지 못한다는 걸 느꼈다
그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걸 조금이라도 더 말하게되는게 좋은 일이리라....
gyung9
별개로 커플링이나 연애주의는 진짜 안맞는걸 느낌..........
AB 가 콤비로 좋은 것과
AB 가 커플링 으로 좋은건 정말 달라 ......
정말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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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멧돼지랑 돼지의 맛 차이를 모르겠다
애초에 한우랑 소고기의 맛 차이또한 구분할 개념이 없기도함
조리방식만으로 냄새나 질김도 해소가 되서 일반적인 식재료와 다름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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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꿈
나를 싫어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기분이 묘하다 조금 들떠버렸다 거긴 학교고 나는 도서실 수강생이었다? 아니 컴퓨터쪽일지도 모른다 두개를 같이하고있는데 모종의 사유로 시간에 맞춰 방문하기 위해서는 한쪽을 포기해야했다 난 그 선생님과 함께하기 위해 도서관쪽을 포기했던것같다 동시에 반납할 책을 떠올렸다
게임, 마비노기 계열이었는데 어느새 파판느낌이 된다 애초에 pvp 는 어느 게임양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내가 움직이는 이미지가 있다. 뭔가 플레이어를 해코치한? 죽인? 인간이 있다. 나도 아는 사람이다. 나는 엄청나게 초보고 강한 기술도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에게 달려들었다. 이대로 그냥 보낼수는 없었다. 우연하게 pvp가 수락되었다. 그도그럴게 다른 플레이어보다 내가 더 약해보이고 실제로도 약하기 때문일테지. 그럼에도 다리를 멈추는 일은 없었다. 몇번이고 화염마법을 쓰면서 그의 체력을 깍았다. 나도 깍였다. 죽는건 이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몰라 포션을 먹으니 피가 채워진다. 근데 이런걸 나만 생각할리가 없다. 당연히 저쪽이 피를 채우자마자 이쪽은 ko. 가 됐다. 젠장젠장. 분했다.
조폭이나 건달같은 부류에게 쫓기고있었다 정확히는 그들이 컴퓨터에 든 ㅁㅁ를 회수하는 수법을 쓰고있는데 난 컴퓨터를 돌려주지 않았다. 애초에 그런걸 알리가 있나. 그들이 (본명) 이 어딨는지를 찾는다. 난 되도록 이름이 안 불리기를 희망했다
수업에서 어울리는 사람이 이 교실에 친구가 많은 모양이었다 그들이 가볍게 말을 걸면서 평가하는 말을 듣는다 귀찮다 성가시다 정말로 이쪽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견제따위나 하고말이야 나이도있으면서 (저쪽이 선배다) 안 그래도 눈 나쁜 인간을 뒤로 보내는게 말이 되나... 그러한 공기가 썩 불쾌하고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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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살인을 안 해도 살인자의 심리를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음 연애를 안 해도 연인의 시간을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음
근데 성욕은 진짜 모르겠다......... 글을 쓰려고했는데 딱히 떠오르는 바도 없고 쓰고싶은 내용도 없음
gyung9
내가뭘 어쩔수있겠는가??
7시에 일어나서 30분동안 몸을 까딱거리면서 잠을 뺌
근데 하나도 안 빠졌어 머리감고 밥먹고 껌도먹었는데 졸려
주차장에서 시야의 감각이 둔해진걸 느끼고 와 이거 조심해야겠다고 열번 생각함
사고난 뒤부터 한문철 tv나 사고영상을 자주 찾아보게됨...한문철 변호사분? 뭔가 입담이 시민친화적인 느낌이었다 의외였음 (동시에 운전자 시선으로 말하시는 편이어서 왜 인기를 느낌..... 실제로 맞다고생각함..... 하지만 보험사판결이나 사고당사자들의 스탠스는 또 다르니까 너무 이입라지말아야겠다고 느끼게됨) 왜 사고나고 한동안 차가 뒤에서 다가올때 무서웠는지 알겠음 보통은 위협이나 거리가 가까운정도로 끝나지만 누군가는 진짜 박을수도있다는 감각이 새겨져서 그럼 아..이게 위협이 아니라 진짝 박는거라고? 진심? (본인한테 어떤 메리트도없는데 상해를 저지를 수 있는거임?) 이 각인되서 꽤 무서웠다
근데 초보는 물론이고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음... 나부터도 그렇지않았는가 사고를 좋아서 낸것도 아닌데 그런 취급은 싫지.... 경솔하고 무례하고
별개로 진짜 도로에서는 뭐든 일도 일어나니까 더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각지대나... 당장 눈앞에서 차선을 바꾸는 것도 없는 일이 아니니까
조심조심
학원 주차장 들어오시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입구에서 사다리를 걸쳐놓고 창문쪽에 뭔가??를 하고계셨음 미리 보고 멈춰서 다행인데 한편으로 속도를 내고들어왔음 어떻게되는걸까 아찔하게됨
보통 이런 전문환경이 아니라 잠깐의 상황에서는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지않는게 쉽상이지 한명있는 보조도 사다리를 잡고 윗사람을 봐야하니까... 어떻게 도로를 보겠어... 하지만 봐야하지않을까요?!?!?!! 노동인원 상황(현장)을 생각하면 무리라는걸 알면서도 새삼 그런걸 느끼게됨 절실하게
요즘 도로에 공사가 많아지면서 안전요원 분들의 존재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느낀다
gyung9
뻘하게 요즘 애정이란 뭘까싶어짐
전혀 연이없던 사람에게 하트를 받고 그걸로 친해질수있고 그것만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어지기도 함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다가갔다면 어떨까 그럴수있나를 생각하게되는 요즘이다
앞으로 평생 혼자살거야? 혼자의 개념이란건 뭐야 친구도없는 1인 가구? 본가(가족)의 존재를 떼면 그렇게되지않으려나 이런저런 작은 연결망에 들어가있다고해도 생활에 깊은 연결이 없다면 그건 외롭거나 빈약한 삶이려나
동시에 자신의 안위나 형편을 생각해서 누군가를 찾는게 스스로에게 좋을거라고 말할수가없다 그런 욕망은 매우 위험하다고 느낌 동시에 그런 것이 발판이나 계기가 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결국 누군가와 접촉한다는 건 변화니까
나는 외부적요인으로 변하고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자신의 안정감을 갖고싶은 사람일까 그 두개는 비슷할지 몰라도 꽤 다르다고 생각한다
타인이 채워줄수없는 것이 있고 타인이 채워줄수있는 것이 있다
그걸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여김
어딘가에 소속되는것도 묶임되는 것도 싫지만 동시에 집단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이나 자연스러움이 부러울때가 있다 또는 형성된 언어나 양식에 대해서도
하지만...... 개인이 되기 두려워서 둘을 원하고 여럿이 되고싶어하는건.... 스스로에게 무척이나 무서운 일로 느껴진다 감정자체가 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