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지인과 자신의 지역에 있었다. 주변을 보여주겠다고 상대를 이끌었으나 차가 없었다. 꽤 많이 걸어야했다. 그 과정 속에서 지인이 지쳐있는걸 간과해버리고 말았다. 결국 사과를 하며 안색을 살폈지만 그 날은 따로 자기로 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마음이 부끄러웠다. 다음날 만났지만 어제와 같은 들뜸은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심할뿐이었다. 지인에게 강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 도로를 달릴때 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기에, 그 경치를 보여주고 싶었다. 같은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꿈에서마저 잘 되지 않는 것이었다.
gyung9
돌아버리겠음
왜 돌아버리겠는가.. ? 그냥............. 엄마 병원이랑 엄마 몸상태랑 외국인분들 비자연장 일정이랑 서류 준비랑 그런 것들이 갑자기 닥쳐와서 그리고 지인분 작업도 연재기한을 생각하면 빠뜻함을 느껴서 (이건 이야기나누고 나름 대안을 찾았는데 해결(끝) 이 된건 아니어서)
그 이전에 클튜에셋에서 문의답변에서 위반소재클리피반환안된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서 자신안의 빡침이 올라간듯 (마음의 평화가 없어) 이틀전에도 위반소재로 클리피반환을 받았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이게 10cp 정도면 말을 안해 20,000cp임 (먹금하냐? 이 새 끼 들 아)
이것때문에 지금 정신나갔음 안그래도 피곤한데 피곤하게해
근데 내가 위반소재 (클리피 받기용)를 올린건 맞아서 넋두리를 못함 그냥 진상일뿐인거지 .... 그래도 빡쳐 . . . . . . (아예 반환된 경우가없음 헉.. 이라도 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이 새끼들이 놀리나 싶어지는거지) (성격나쁨)
gyung9
다정하고 잔잔한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마음이 평화로워짐.. 음악이 주는 힘은 강하구나 그것도 자신과 파장이 비슷한 것에서 더 극대화되는 것이겠지만
그런 점에서 그림도 글도 이야기도 디자인도 예술이나 창작물이 주는 감동이 좋아
gyung9
어제 아빠 데리고 오면서 아빠차를 식당에 두고갔기에 오늘 귀가하면서 가져옴. 엄마가 운전하시고 나는 내 차로 앞잡이...? 를 하면서 왔다. 엄마가 시내 운전을 꺼려하셔서 이번에 연습하시는 기회가 됐으면 했다. 보통 전방을 주시하고 후방은 틈틈히 확인하는데, 이번에는 따라오시는걸 계속 체크해야해서 전방1후방1 주시를 반복하는게 꽤 정신없었다. 중간에 차하나가 끼어들었는데 그건 솔직히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갑자기 스파르타가 된 느낌. 그래도 처음 접하는 거리가 아닌 점이 다행이었다. 외지였으면 이정도로 안심하고 돌아올 수 없었다고 생각함. 무사히 귀가하다.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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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홈에러가 있어서 아예 리셋하고 다시 만들었다. 이것도 나쁘지않아
gyung9
다음에는 7시에 출발하자. 7시 20분도 늦은 출발은 아니었고 실제로 10분 일찍 도착하긴했지만 이런 중요한 일에는 여유시간이 30분정도 있지않는한 마음이 쫄깃해짐. 가는 길에 몇번을 경로를 다시 검색했는가.. 고속도로보다 무료길이 더 빠르게 도착하는건 의외였음. 출근시간이기도 하고 고속도로 진입로가 정체가 너무 길어보여서 이쪽으로 간건데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 그래도 이전이랑 경로가 다르니까 이게 맞나? 옳은 길로 가고있는가? 몇번을 고민했는지...
이번엔 의외로 줄이 없어서 놀랐다. 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이전에는 8시부터 대기하니까 그 시간대의 인파들로 기억되서 외국인청은 혼잡함! 이 머릿속의 이미지가 됐다.
예약접수를 하고 간건 처음이고 이전에는 항상 당일전에 부랴부랴 긴장감속에 기다렸는데, 예약을 하고가도 크게 다르진않는듯.. 심장이 쫄깃했다.
서류를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갔는데도 사진에서 반려가 일어났다. 사진기계가 민원실 내부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음 어떻게 됐을까? 너무 무서운 일이다...
전달내용이 또다시 추가됐다. 어쨌든 이전이랑 달리 뭔가를 확인하는 건 사라져서 다행이다. 그건 진짜 뭐였지. 특정기간마다 다른건가? 싶기도하고
사진기계를 이용하면서 아주머니 한분을 도와드렸다. 몇번이고 인사를 하셨는데 이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작년에도 경험이 있어서 서류를 잘 준비해올수있었다. 이분의 서류는 뭔가 여백이 많아보였다. 하지만 신경쓴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지. 이후에 안내해주신 분과 연결해드리고 나도 내쪽 분들을 다시 커버하러갔다.
비자관련으로 공포심이나 긴장감이 큰건 W선생님의 기억이 있어서다. 항상 난민관련으로 그분이 생각난다.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도, 불안해하시는 분을 앞에 두고서도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았다. 그분의 얼굴을 기억한다. 종교로 사람이 박해받아야하는 현실을 이해할수 없다. 어떤 문명국가에서 그런.. 그러나 그건 당사자들한테는 실제의 상황이다. 먼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운이 좋아서, 국가가 나를 강제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게 불가능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고...
나라로 돌아갈수없는 난민이 아니더라도 해도 취업비자등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의식하게된다. 괜찮나? 불안한거다. 나부터가 타인의 서류를 준비하면서 너무 머리가 아프고 불안하니까. 만약 내가 외국에 가서 비자신청을 할때 잘 통과될수있을까? 그것에 준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그래서 외국인청의 민원인들을 의식하게된다
물론 이것외에도 실제로 비자가 통과되지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도 있으니 긴장하게되는거겠지만
항상 나한테 있어서 이것은 좋은 시간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미미하게 있음. 그래도 다음에는 좀 더 괜찮을것이다. 이런게 경험이라는걸까 싶다.
돌아오자마자 점심을 먹고 잤다. 어느새 일어나니 5시여서 놀랐다. 3시에 엄마가 운전을 부탁하셨었는데. 다행히 약속이 취소됐다하는데 정말일까. 꽤 배려해주시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젤라또가 먹고싶어졌는데 이동시간을 생각하면 영업종료거나 비슷한 시간대여서 포기했다. 아쉬워.. 이번주안으로 다시가고싶다. 겸사겸사 헌혈의 집에서 가능기간도 문의드리자. 전신마취는 6개월 후에야 가능하다니 그런 말도 안되는...
사진첩을 보다가 작년 7월에도 결석으로 응급실에 간게 나왔다. 사진이란 대단해. 잊고 있던 기억을 알려준다
gyung9
나이먹은걸 이렇게 느끼게되다니... 게시판 폰트를 키웠다. 못보는건 아닌데 눈이 쉬이 피로해짐. 이럴수가다..
gyung9
꿈에서 지인과 자신의 지역에 있었다. 주변을 보여주겠다고 상대를 이끌었으나 차가 없었다. 꽤 많이 걸어야했다. 그 과정 속에서 지인이 지쳐있는걸 간과해버리고 말았다. 결국 사과를 하며 안색을 살폈지만 그 날은 따로 자기로 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마음이 부끄러웠다. 다음날 만났지만 어제와 같은 들뜸은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심할뿐이었다. 지인에게 강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 도로를 달릴때 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기에, 그 경치를 보여주고 싶었다. 같은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꿈에서마저 잘 되지 않는 것이었다.
gyung9
왜 돌아버리겠는가.. ? 그냥............. 엄마 병원이랑 엄마 몸상태랑 외국인분들 비자연장 일정이랑 서류 준비랑 그런 것들이 갑자기 닥쳐와서 그리고 지인분 작업도 연재기한을 생각하면 빠뜻함을 느껴서 (이건 이야기나누고 나름 대안을 찾았는데 해결(끝) 이 된건 아니어서)
그 이전에 클튜에셋에서 문의답변에서 위반소재클리피반환안된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서 자신안의 빡침이 올라간듯 (마음의 평화가 없어) 이틀전에도 위반소재로 클리피반환을 받았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이게 10cp 정도면 말을 안해 20,000cp임 (먹금하냐? 이 새 끼 들 아)
이것때문에 지금 정신나갔음 안그래도 피곤한데 피곤하게해
근데 내가 위반소재 (클리피 받기용)를 올린건 맞아서 넋두리를 못함 그냥 진상일뿐인거지 .... 그래도 빡쳐 . . . . . . (아예 반환된 경우가없음 헉.. 이라도 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이 새끼들이 놀리나 싶어지는거지) (성격나쁨)
gyung9
그런 점에서 그림도 글도 이야기도 디자인도 예술이나 창작물이 주는 감동이 좋아
gyun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