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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으로 이런 시간을 보낼수있다니 돈을 제대로 쓰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틈틈히 알바할수없을까? 이야기는 재밌구나. 하나도 관련없는 화면속의 이야기인데 빠져드는건 왜일까. 영상자체가 클로즈업이나 시선맞추는 컷이 많아서 이쪽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대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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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그냥 돌아가고싶지않았던거다 오늘 하루를 이렇게 끝내고싶지않았다 영화관은 좋구나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 들어
아슬아슬한 시간이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가서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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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난 기본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불행을 계속 상상하는 인간이구나 싶었다
괴롭힘 차사고 다리골절 발목삐임 경제상황 등등등 미리 상상하곤한다 쿠션을 몇개든 끼어넣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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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학교가 책과 관련된 축제/전시회장이 되었다 선예매를 해야 입장할수가 있었다. 인원제한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계신 선생님께서 사정을 봐주셔서 들어갈수있었다.

눈이 반짝거릴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책이 재밌어! 어린이 코너에 있는 책이지만 정말 재밌었다. 애초에 어린이 코너가 뭘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단순하면서도 알기쉽고 직관적이며 동시에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분명한 것들이다. 좀 더 책을 열심히 볼걸 그랬다. 꿈에서 깨니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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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오산이었다
내가운전하는 쪽이면 누워서 쉰다 자체가 밤에 돌아와서 모든 일정이 끝난 뒤가 아니면 없는 일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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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뻘에 갔다 동해안이랑 다르게 가는 길마다 생물들이 가득한게 좋았다 눈이 즐거웠다

네비점수 99점이 95점으로 떨어졌다 급감속들으로 인한 감점이다 사고나는것보다는 낫다

시설이 안 좋으면 서비스라도 좋아야하는데 놀라운 펜션이다 수건이 1일 1인 1개라고? 샤워하면 몸이랑 머리에 2개는 써야하는거 아니야..? 근데 그게 펜션의 기본적인 현황이라고? 놀라운 일이었다 나혼자만 당황스러워하고 주변은 펜션은 원래 그렇다고 하고.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수건이없다라... 아침에는 어떤 수건을 쓰면 좋은거지. 것보다 수건에 그렇게까지 아껴야하나? 기본적인 상식자체가 다르다는걸 느껴서 더 문의도 안 드렸다 뭔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다가 바로 다가오는 경우는 또 간만이다

바베큐 먹고 주변을 산책했다 나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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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 공유하기 위해서 사진첩을 보는데 이전에 사람들이나 누군가랑 찍은 사진들이 보였다 아마 더는 이런 시간이 없을거다 정말 좋아했건 가까웠건 이제는 멀어졌기 때문이다 더는 기대할 사이가 아니기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슬퍼졌다

난 기본적으로 잘 지내고싶어한다 오해따위로 멀어지는건 슬프다 말실수로 어색해지는건 아픈 일이다 그치만 관계의 완만을 위해서 조금 무던해지려고 한 구간들이 있다는걸 느낀다 호감은 어디까지가 우정일까? 실상 바탕된 감정은 크게 중요하지않을지도 모른다 표현과 전달된 모양새따위가 결국에는 진실일지도. 사실일지도. 내 의도가 어떻든 상대가 그렇게 받아들이면 더는 변명이 없어지는 것 처럼, 그냥 속마음따위는..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끼치지않는지도. 내가 그런것처럼. 그래도 나는 뭐랄까.... 인식하는 것 자체가 피곤하기도 하다. 인식하면 상대를 해야하니까. 넘길수가없으니까. 문제라고 여기면 대응해야하는 법이다. 그냥 아무 일도 아닌것처럼 만들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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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내가 이웃분의 고양이를 학원에 데려가고 그 사실을 잊어버린 꿈이었다 남의집 가족을, 생물을, 자기형편에 맞춰서 가져갔는데 돌려주는걸 잊어버렸다고..? 너무 무서워서 깨고나서도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몇번이고 떠올렸다. 왠지 그랬을지도 몰라싶기도 하고 꿈인것같기도 하고 '그럴듯한 거짓말로 제 형편을 꾸몄다'는 부분이 정말 그럴듯해서.... 자신이 한 거짓말이 뭐였는지 몇번이고 생각하게됐다 거짓말을 해서 좋은건 없어 그렇게 현명하거나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결국 제 꾀에 당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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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꿈으로는 단커였는데 이전캐릭터를 재활용해서 러닝할수있었다 새로운 챕터로 캐릭터의 면모를 볼수있어 좋았다 상대캐릭터는 프로필에 스크롤만으로 (!) 거짓말쟁이다 라는게 드러나서 좋았다. 이렇게 바로? 따로 숨김이나 꾸밈없는 심플한 내용이 좋았다. 챕터 모의(오너 대화) 전에 커뮤에서 준비해둔 책에 예상된 만화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연출이 좋았다 실루엣과 말풍선들인데 익숙한 모양새였다

챕터 끝나고 운영진 쪽 엠피시 캐릭터가 칵테일처럼 캐릭터에게 무언가를 주면서 해석을 주는 것도 좋았다 실상 엠비티아이랑 다름없었지만

되게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다가 깼다 여운이 남을정도의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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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호러풍 꿈이었다
방이나 다른 곳에서 리트윗할때는 모르지만 베란다에서 리트윗을 하면 트윗의 주인이 사람의 형태로 투명한 유리관 같은 것에 들어간 느낌으로 차곡차곡 쌓였다 어느샌가 베란다안이 젊은 여성분들이 가득했다 너무 많아서 슬라이스된 모습이었다 (데이터처럼 스크롤을 해서 넘길수도있었다) 그리고 접속하신 분은 의식이 있어서 자신이 여기서 나가고싶다는 말을 했다 베란다 문을 열어드리면 나가셨다 대체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었다

그것과 별개로 그 집은 커뮤니티의 모임이랄까, 10년 이상 알고지낸 사람들끼리 모인 곳이었다 그 중 한분은 엄청나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고생도 많은 분이었다 스토킹 피해로 신분 세탁을 몇번 했다 다시 연결이 된게 다행스러울정도로ㅡ 근데 어느순간 전부를 모른척 하셨다 아무리 친밀하신 분이 말을 걸고 호소를 해도 모른 척 했다 입시를 같이하신 분 마저 멀리하셔서 당황스러웠다 마치 과거를 잘라낸 것 처럼 지운 것처럼 아무래도 좋은 태도였다 순식간에 모르는 사람이 그곳에 서있는 느낌이어서 무서웠다

왜인지 성인커뮤(H19) 리부트인지 2기를 뛰고있는데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지인분이 내 자컾연성을 봇계 타임라인에 올렸다 그렇고 그런 로그였다 그리고 봇 아이디 태그도했다 진심 당황스러웠다 일단 자기로 했다 근데 상대오너분이 그 상황에 이어서 롤플을 시작했다 나도 반응을 이어야 했지만 뭔가 알아서 진행되고 있었다 (어째서인지) 상단 트윗에는 이미 마음도 10개가 찍혔다 귀여운 키스를 하는 모습들이니 확실히 귀엽기는 하지만 이쯤되면 내 캐릭터라는 생각도 안 들고 애초에 오너가 필요한가 싶었다 간만에 진짜로 곤란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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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영어시험(왜?) 푸는데 마킹지가 앞 시험이랑 달라져서 이름부터 체크를 못해서 뻘뻘거렸다 것보다 이름 표시너무 작다고 진짜 작다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와중에 쉬는 시간(종료) 종이 치고 10분내로 제출해야하는데 못푼 문제는 수두룩 하고 그전에 이름부터 체크를 못하겠고 펜도 사라졌고 주변분들께 도움을 구했고 실제로 도와주셨지만 큰 해결은 되지않은채로
어떻게하면돼요? 어떻게하는거예요? 울먹이면서 울다가 깼다

진짜최근 본 시험이 스트레스이긴 스트레스였나보다 시간에엄청 쫒겼다 하아....... 본 시험때 이러면 진짜 큰일인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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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딘가에 취업됐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서브컬쳐에 친화적이고 자유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곳 같았다. 나는 이전 회사처럼 카드뉴스나 단어장 이미지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기로 했을터이다. 그런데 퇴근이 길어진다. 자발적으로 남았나? 어느새 8시를 넘고 10시다. 나는 이런 상황에 저항감이 없어보인다.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다 비가오고 회사천장에서 비가 후드득 떨어진다. 큰일이다. 컴퓨터에 물이 맞을것같다. 사람들과 함께 급하게 옮겼다. 이래서는 집에 갈수가없다. 어느새 시간은 새벽을 향해간다. 회사의 취침실 같은게 있어서 거기에서 눈을 붙이기로 했다. 한순간 차라리 주변 호텔에서 자는게 더 취침에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귀마개를 껴도 잠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취침실에는 나말고 나보다 어린 소년 형제들이 있다. 사장이 들어오고 불꺼진 채로 소년들에게 업무관련 확인을 한다. 여기까지도 나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시끄럽다고 여길뿐이다. 그리고 나에게로 온다. 업무관련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은 새벽 3시일터이다. 이렇게 늦게잔다고 해서 출근시간을 늦춰주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긴하지만 이시간에? 조금 질렸다. 아니 꽤 질려버렸다.

꿈속에서 하얀색 옷을 입은 소년을 봤다. 그에게는 쌍둥이 형제가 있다. 그들은 각자 짐수레를 들고 세상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갈림길에서 헤어지는게 보드판에 그려진다. 그 보드판은 게임판같으면서도 정말 아름다운 그림들로 앞날와 선택, 그렇게해서 도착한 시간들이 그려져있다. 그는 베품을 반복하며 모두에게 환영받는 삶을 보낸다. 형제는 약탈을 반복하며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 삶은 보낸다. 마지막에는 헤어졌던 곳에서 돌아가 마주보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흐른만큼 그들의 수명은 여기서 끝난다. (이마저도 보드판에 그려져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목사와 신의 사자들이 다가오는데 그들또한 보드판을 봤다. 그들은 선량한 소년은 제대로 장례를 치뤄주려고 하고 악랄한 소년은 그대로 버리고 가려고한다. 그것이 신의 뜻이라는 듯이. 부정한 것을 태우고 순결한 것을 모시듯이. 그러던 중 선량한 소년이 일어난다. 그리고는 그것을 반대한다. 무척이나 부당하게 느끼는 얼굴로 절벽에 서더니 그대로 떨어진다. 목사는 절망한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소년이 공중으로 올라온다. 천사가 그를 맞이하러 왔다. 그리고, 그렇게 하늘의 나라로 ㅡ 아름다운 그림의 세계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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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4시간정도밖에 못잤다

일어나서 씻고 손빨래를 하고 방을 청소했다
오늘 돌아갈수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나 친척분 댁에 명절이어 오실 분들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정리를 해두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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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에 감동하는가..? 하면 그냥 외롭고 슬프지만 살아가는 모습들이 좋은 것같다 뭔가 엄청난 해결이나 해답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부조리하고 쓰라리고 애석한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함께하거나 무언가를 이어나가거나 시작하거나 익숙해지거나 오늘을 나고있는 이들을 보자면 뭔가 좋은 것을 봤다는 기분이 든다 이 이야기가 좋았다고 생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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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건 슬픈 이야기가 아니겠다
오히려 반대되는.. 희망이 있는 이야기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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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9시넘어서까지 작업을 했다 시험에 정신이없어서 진전이 많이 되지 않았다 시험 정말 어려웠다 하드해

예전에 가던 국밥집에 갔다 왠지 먹고있자니 눈물이 날것같은 기분. 따뜻한게 참 좋았다. 언제와도 포만감을 받는다

엄청졸렸던 모양이다 주차장에서 옆차의 문을 계속 열려고했다

잠깐 쉬고 운전하는데 정말죽고싶지가않더라
연휴에 드디어 엄마와 이모들이 여행을 가기로했고 난 그 운전기사고, 프로그램 다루는것도 열심히 하고있어서 나름 결과나 마무리를 짓고싶다 그러니까 죽거나 사고를 당하고싶지 않았다 그런건 싫어! 하고 마음에서 외치는 소리
이런게 죽고싶지않은 기분이구나
언제나 언젠가 죽더라도 이상하지않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죽어도 좋은 순간도있을거고
하지만 죽고싶지않은 마음이란건 참 나약하면서도 그래서 생명력을 느낀다 살고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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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고있다고생각했는데 이러다싸움나겠다고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목소리가 컸다고
당황스럽다 이런 부분이 어려운거다

반에서 제일가는 범생이라는 말을 들었다 범생이였나 나는...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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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이야기라고 정해져있지도 않은데도 시놉시스를 보고 일어날수있는 불행하고 불미스러운 경우수를 떠올렸다. 타국의 가족에게 홀대를 받거나, 가는 길이 험난하거나, 가족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거나, 만났음에도 되려 잘 되지않아 서로의 무능이나 한계를 마주하게되거나, 그 모든게 존재하지않은 가짜여서 속았다는 이야기가 되거나 그런 것들. 나는 기본적으로 일어날수있는 좋지않은 것들을 먼저 상정한다. 그래야 마음이 다치지않기때문이다. 하지만 속상한 것들은 속상한 것이고 그것들은 실제가 아닌데도 내 속에 파고들어서 마음을 좋지않게한다.

나는 상처주는 이야기를 좋아하지않는다. 괴로움이나 고통, 아픔이나 서글픔에서 '이것이 좋다'를 느낀 적이 없다. 원해서 보는게 아닌거다. 그저 모르는 것보다는 낫기에 골랐을문 반갑거나 달가울수없는 영역. 슬픈 이야기는 정말 싫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저 이야기인것이 누군가에게는 삶이고 지금이며 자신인데 그런것들을 그저 '슬프고 괴로운' 불행이나 사건으로 치부하는 것은 좋은 태도일까? 나는 보고싶지않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매일같이 겪는 일이고 일상일것이다 치울수있는 화면이 아닌거다

난... 상처받고싶지않다는 유구한 태도는 어느샌가 그러한 세상을 원하지않는 입장으로 이어질수는 위험성이 있다고 느낀다(의도하든 의도하지않든)
물론 정말 심적으로 괴롭고 힘드니 보고싶지않은건 그것대로 인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시하거나 고쳐야할 상태로 보는건 정말 다른 이야기다) 난 비교적... 그래도 보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편이니 시도를 하고싶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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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홈페이지
일기가 날라갔다 멍멍비랑 다르게 데이터가 안 남는다 (이런 무서운 일이)

아침 8시에 외서 저녁 10시에 나왔다 학원분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갓 도착한 따끈한 피자는 최고구나. 아침에는 도넛에 점심에는 사탕과 초콜릿을 받았다. 외국의 초콜릿은 진하고 묵직한 달콤함이 있었다. 선물이 기뻤다

생각이상으로 나는 타인에게 친절이나 상냥함을 디폴트로 기대하고있었구나 싶다 사람마다 사정이나 입장이 다른 법인데도.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어쩔수없는 부분들이다. 타인의 태도는 그 사람의 것이지 내가 가질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자신의 기분만을 앞에 두기로 했다. 조금 속상했다. 그치만 상대는 상대대로 이유가 있을거고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지인 분이 끝/이별을 정중하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을 주셨다 공감했다 어쨌든 헤어지고마는 상황과 인연이 많은데 그래도 연과 기회가 있는한 좋게 인사나눌수있다면 그것만으로 복일것이다 언젠가 남이 된다면 남이 아닌 시간동안 조금이나마 좋은 것들을 나누고 적어도 날선것들보다는 뭉툭하거나 온기있는 것들을 전하고싶다 그런 마음이 언제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