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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아침에 일어나니 샜다 와우... 대부분 누워있었고 생산적인건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하고싶었던 연락도 못했다 컴은 4번 꺼졌다
도착한 USB는 유용했고 그간 쌓인 파일은 끝없이 많았다 스피커소리가 점점 심해진다 어느새 1월 20일이 다가온다 1월이 끝나가고 있다

나는 아픔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나태롭고 단맛만을 찾는 인간이 된다 그건 좋지않다고 여긴다

gyung9

꿈에서 온지인A씨랑 동거를 하게 됐다 긴 책상에 컴퓨터 2개를 올리고 같이 작업한다. 어떻게 이렇게 됐지? A씨와는 대화하지 않은지 오래됐다. 정확히 A씨는 온을 접은지도 오래됐고 더 친한 이들이 있을터이다. 그런데 왜 나랑 같이 사는걸까. 알수없는 기분이지만 즐거웠다. 나도 A씨에게 호감이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를 잘 유지하고싶은 마음이 든다.

근데 동창 B랑도 동거를 하기로 한 곳이 이곳이다. 그 사실을 떠올리고 이게 더블부킹이라는걸 떠올렸다. 이미 동창 B는 강아지까지 데려와 짐을 풀었다. 둘은 만나지않았다. 서로 오는 날이 달라서 이렇게 일이 꼬인거다. 젠장. 머리가 아프다. 한쪽이랑은 취소해야한다. A와 B는 서로 알지 못하니 당연히 내가 선택될것이다. 한편으로는 B와는 친하지도 않고 애초에 이성이어 함께 동거할때 불편이 적지않을거다. 그러니 어디로 마음이 향하는지는 당연하다. 당연한 것이다... 솔직한 편애를 느꼈다

꿈에서 사람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고 있었다 인원수대로 하나씩. 그도 그럴게 테이블은 이어져있는데 못받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서운하거나 차별받았다는 생각이 들지않을까? 과자종류가 달라지더라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 나는 손에 쥐어주고 계속계속 자리를 이동했다
스스로 이것이 자기만족임을 느꼈다 이타가 아니다 이기다 그저 제 속이 편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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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남자캐릭터가 여자캐릭터랑 단 둘이 방에 있을때 갑자기 눕히고서 멘트치는거보면 보통 빡치는게 아니다.... 꼴사납다... 남자어필 기분나쁨 순수하게 잘보고있다가 호감도 훅 내려가서 놀람 아......... 이런걸 로맨스라고 여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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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은 대부분 10시에 여는데 그 시간까지 기다리면 너무 걸릴것같아서 9시 반에 여는 빵집을 감. 그와중에 이제는 빵집이 아니라니.... 확장이전도 있겠지만 그래서는 빵이라는 이름을 단 카페가 아니지않아!? 가수이름을 딴 빵을 팔아서 신기했다 언젠가 본고장의 빵 먹어보고싶네

가는 길에 또다른 빵집에서 선물용세트를 샀는데 거의 5만원돈이라... 이걸로 뭘 할수있을까? 생각하게됨 그와중에 인테리어 좋다 이런방법도 있구나 역시 카페나 건물은 많이 봐야한다 건축쪽 일을 할수있냐고 묻냐면 모르겠지만 구경은 많이 해보고싶다

학원에서 하는건 역시 집중력 올라간다 문제풀이가 눈물날정도의 점수여서 웃을수없다 이 분은 언제나 성실하구나 하고 계속 생각하게된다

친척분 댁에 방문해서 같이 동물다큐를 봤다 최고.. 의외로 나이있으신 분들은 다 동물 다큐를 좋아하시는걸까? 우리집도 그렇고 어른들이 대부분 불호없이 보시는 기분이 든다

고기도 사고 시장도 들리고 생리통으로 이따금 정신이 휘청했지만 친척분댁에서 티비보면서 잠깐 눈감은데 효과가 좋았다

돌아오자마자 잤고 밥먹고 씻었다 운동은 빠지기로함 정신이 버티질못함 일... 포장박스접어야하는데 역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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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실에 중장년층분이 혼자 공부하고계셨는데 눈이 마주치니 도와달라고 하셔서 가까이 감 교재의 유튜브영상을 찾는것이었다 찾아드리고 / 메일과 카톡에 링크 올리고 / 메일 접속하는 법을 알려드렸다 새삼 당연하고 아니고는 정말 다르다는걸 느끼게됨 만약 내가 인터넷의 인 자도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컴퓨터를 키는것부터가 부담스러웠을까 실상 새로운 프로그램하나를 배운다는 거니까 그런 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을 보면 인상을 받게됨 난.... ..... 왜 최선을 다하고있지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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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존나아픔 오늘 학원가기로했는데
이거정신통일로 해결할수있는거임?
알수가없다

gyung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일단 기본적으로 아프거나 어이없거나 화나면 웃음부터 나는 인간이라는걸 알겠음 신체가 그렇게되어있어 웃기네....

gyung9

진짜 갤러리페이지 오래걸린다.. 이미지링크 전달용을 겸사겸사 오픈해서 쓰고있는거긴하지만 그냥 빼는게 낫겠음 뮤직플레이어/옷갈아입히기 스킨 사뒀는데 할까? 싶긴하네 음..재미는 있겠지만 이미지 만드는데에 적지않은 수공업을 느낌

그것외에는 따로 홈공사할건 없을듯 일기백업하고 리셋한다음에 또 이것저것 써내려가겠지

개인적으로 이번년에도 하고싶었던 것의 단추 하나를 잘 마무리해서 그건 좋아 마지막에 지금 이러고있지만 (타이밍 진짜최악이네)

커미도 멘트는 다 썼으니까 구현만 하면되고
시험도.. 아자아자다 컴퓨터도 고쳐둬야지

gyung9

........ 우와.. 양보고싶어 양보고싶어 농장가고싶어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왜사람들이 생리걸리면 힘들어하는지 몸으로느끼고있음 괴로워 이거 것보다 난 운전내가하니까 절대로 ㅋㅋ ㅋㅋ............ ........ 괜찮을리가없어서 못 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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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그는 신이야.....

gy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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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결국 오늘 생리를 시작했는데 아픈데..? 존나아픈데....? 음..
처음엔 아파서 오히려 웃음이 났는데 (걍 상황자체가 웃기긴해서) 이젠 그냥 평범하게 컨디션 난조될정도로 아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약간 고기두드릴때 쓰는 망치를 진동모드로 쭈우우우욱 신체안쪽에서부터 눌러주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존나아픈데............. 하긴 몇년만의 배출이어서 이것저것 속에서 공사가 일어나고있기는 하겠지만 평범하게 아프네...

gyung9

치과 갔는데 아래 어금니가 걱정됐던건데 되려 윗 어금뒤 두개를 충고받았다 뭐지... 병원마다 치료권장부위가 달라서 더 고민되네
A치과 : 아래어금니를 그냥 두면 신경치료해야한다
B치과 : 아래어금니는 그냥 둬도 괜찮고 다른쪽 충치를 메꿔야한다(실제로 메꿈)
C치과 : 아래어금니가 신경치료까지 갈것같진않다 대신 위의 충치를 해결해야한다

어쩌란 말이냐.....
패딩 세탁맡기고싶다
어느새 19일이 다가오고있네.... 이번년은 뭐가좋을까나 고민된다

gyung9

조금 울겠다..........
몸 속을 뭔가 저속미니드릴로 조금씩 파내는 느낌
울렁거려? 속이 반죽되는 기분......... 그런게있다.....
괴로워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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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g9

메모 / 일기 / 스크랩 / 리스트
는 괜찮은데 이미지 (링크용 페이지) 메뉴만 엄청나게 느리다
업로드된 파일 무게가 적지 않으니까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긴함
아예 따로 빼둘까 싶기도한다... 그쪽을 클릭하고 나면 홈페이지 전체가 느려져서 꽤 불편함


세면대 배수관을 설치했다 누가해줄 것 같지않았기때문이다 .......
어떻게 했다
이 파츠는 이런용도구나를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건 좋았다
손이 물기로 미끌거리고 힘이 다 빠졌지만말이다

gyung9

그림을 안그린지 엄청 지나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었다
연습삼아 그려봄
나쁘지않다 ... 만화도 다시 그려보고싶다